공지사항

헤지거래

금의 구매자나 판매자가 가격변동의 위험을 회피하기 위해 미래가격을 고정시키고자 하는 것이 헤지전략입니다. 헤지의 형태는 일반적으로 매도헤지(short hedging)과 매수헤지(long hedging)로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 매도헤지는 현물을 미래시점에 판매하고자 하는 시장 참여자가 현물의 가격하락을 방지할 목적으로 선물계약을 매도하는 것입니다. 선물에서 매도 포지션을 취하는 경우 현물 포지션의 가치하락(가치상승)은 선물매도 포지션의 이익(손실)에 의하여 상쇄됩니다. 반대로 매수헤지는 현물을 매수하고자 하는 시장참여자가 미래 구매시점의 가격상승으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회피하기 위하여 선물계약을 매입하는 것입니다. 매수헤지는 흔히 원자재 등의 구매비용 상승에 대비하기 위해 이루어집니다. 예를 들면 보석·귀금속 업체들이 국내로 수입하는 금의 조달비용을 헤지하고자 하는 경우도 이에 속합니다.


차익거래

차익거래란 두 종목이나 상품 간의 가격 괴리에서 이익을 추구하는 거래 전략입니다. 차익거래를 하고자 하는 두 종목 중 고평가된 종목을 매도하고 저평가된 종목을 매수한 후 두 종목을 반대매매하여 차익을 실현합니다.

금선물을 이용한 차익거래에는 금선물과 금현물 간의 현선차익거래, 금선물과 금ETF 간의 차익거래, 국내 금선물과 해외 금선물 간의 차익거래 등이 있습니다.


차익거래 예시 설명
스프레드거래

스프레드거래란 동일한 대상물 중 결제월이 다른 종목이나 또는 대상물은 다르지만 가격움직임이 유사한 선물계약 간의 가격차이가 확대 또는 축소될 것을 예상하고, 유사한 선물계약을 동시에 매매하여 이익을 얻으려 하는 투자전략입니다.

따라서 스프레드거래는 개별선물가격의 상승 또는 하락보다 2개의 선물의 가격차이에 대한 투자전략이며 대상이 같고 결제월이 다른 종목을 대상으로 하는 결제월 간 스프레드(inter-calendar spread)와 유사한 상품을 대상으로 하는 상품 간 스프레드(inter-commodity spread)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앞서 차익거래 부분에서 설명한 국내외 금선물 간 차익거래는 일종의 상품 간 스프레드 거래로 볼 수 있습니다. 여기서는 결제월 간 스프레드 거래전략을 설명하겠습니다.

결제월 간 스프레드 거래전략에는 스프레드 매수(원월물 매수+근월물 매도) 전략과 스프레드 매도(원월물 매도+근월물 매수) 전략이 있습니다. 스프레드 매수는 원월물과 근월물 간의 가격차(스프레드)의 확대가 예상되는 경우 활용하며 스프레드 매도 전략은 스프레드의 축소가 예상되는 경우 활용하게 됩니다.


스프레드거래 예시 설명